24K 도금 권총 수화물에 넣어 호주 입국하려던 미국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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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tsGoAUS 작성일 23-05-01 조회 24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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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총기를 소지하고 입국한 미국시민이 구속되었다(호주국경수비대 참고사진)
총기 규제가 매우 엄격한 호주로 도금 권총을 반입하려던 미국 국적 28세 여성이 호주 국경 보호국으로 부터 체포됐다. 미국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호주국경보호국(ABF)이 시드니 공항으로 입국하는 미국인 여성 캐리어에서 무허가 24K 도금 권 총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시드니에 도착했으며, 호주 내에서 총기를 수입하거나 소지할수 있는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당 여성은 1901년 제정된 호주 관세법 233BAB5 조항에 따라 구속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여성의 비자는 취소될 수 있으며 법원 판결에 따라 호주에서 추방될 수 있다고 ABF는 전했다.
최악의 경우 그녀는 호주법에 따라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호주는 지난 1996년 타즈매니아 총격범에 의해 35명의 희생자가 나온 포트 아서 대학살 사건 이후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을 시행하고 있다.
법이 시행된 이후 호주 정부는 모든 자동 및 반자동 총기 소유를 금지하고 60만개 이상의 총기를 수거해 폐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