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 호주, 3만 6,735km 의 최장거리 60일 차박 여행 함께 하실 분(AU$5,000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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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ggeykk 작성일 22-10-08 조회 566 댓글 0본문
상세 정보
- 친구
- 호주일주
- 2 명
- 무료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50대초반 호주 시민권자 입니다.
30에 오주에 와서, 20년넘게 꿈꿔 왔던, 호주 일주 3만 6,735km 의 최장거리 +60일 차박 여행를 드디어 실행 하려고 합니다.
젊을때 일하느라, 꿈만꾸던 것을 이번에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총 거리는 3만 6,735km
총 기간은 +60일 입니다.
차량은 SUV 입니다.
처음엔 혼자 떠나려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말동무도 필요 하고, 응급시 함께 해처나갈 친구가 필요 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함께 하실 분이 혹시 잇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 하세요.
1. 제가 나이가 있는 관계로, 저보다 아랫사람을 원하구요.
(제가 이번 여행의 선장 이기에, 아무래도 저보다 연장자인 경우, 일정에 컨트롤에 무리가 될 것 같아요)
2. 어떤 비자든 상관 없으며, 남,녀 관계 없습니다. 딱 한분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공간상 숙박장비 및 취사 장비등 여유가 없습니다.)
3. 모든 비용은 제가 부담 합니다.
- 일부 불가피한 여건에서의 숙박이 필요 한경우, 해당 비용등 모든 비용을 제가 지불 합니다.
- 단 기본적으로, 차박 + 탠트 숙박을 기본으로 합니다.
- 차박 및 탠트 숙박에 필요한 모든 장비도 제가 준비 합니다.
- 따라서 몸만 오시면 됩니다.
- 운전 가능 하신 경우 더욱 환영 합니다.
- 10대, 20대, 30대, 40대 까지 가능 합니다.
- 함께 하시는 일은 서로 사진 찍어주기, 같이 작은 도시에서의 브런치 하기, 같이 커피 한잔에 해돋이 노을 감상하기,
가끔 각자의 최애 식단으로 요리 하기.
- 가장 중요한 운전중, 함께 수다떨기.
4. 서로의 안전을 위해, 오지 탐험 같은 무모한 코스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호주 해안선을 따라,
작은 도시 방문 위주로 여행 코스로 다니게 됩니다.
(최대한 휴대폰, 와이파이 가능 지역 코스를 정하였습니다.)
5. 최대한 60일로 맞추겟지만 +10정도 추가 될 수 있습니다.
6. 여행이 끝나면, 함께 해주신 감사의 표시로, 적지만, AU$ 5,000 달러를 지불 하겠습니다.
(중간 포기시에는 지불 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호주 일주의 꿈을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사진이 포함 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최소한의 신원 확인은 필요 한 거 같습니다. (이력서에, 카톡 및 연락처 꼭 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마찮가지, 선정되신 분에게는 저의 호주여권 및 모든 개인 정보를 전달 하겠습니다.
여행 출발전,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저의 신상을 노출 시키셔서, 안전에 대비 하시게 하겠습니다.
소중한, 호주에서의 끝짱 차박 여행에 함께 하실 동행에 참여 하실 분은
aprceo@gmail.com 으로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50대초반 호주 시민권자 입니다.
30에 오주에 와서, 20년넘게 꿈꿔 왔던, 호주 일주 3만 6,735km 의 최장거리 +60일 차박 여행를 드디어 실행 하려고 합니다.
젊을때 일하느라, 꿈만꾸던 것을 이번에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총 거리는 3만 6,735km
총 기간은 +60일 입니다.
차량은 SUV 입니다.
처음엔 혼자 떠나려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말동무도 필요 하고, 응급시 함께 해처나갈 친구가 필요 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함께 하실 분이 혹시 잇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 하세요.
1. 제가 나이가 있는 관계로, 저보다 아랫사람을 원하구요.
(제가 이번 여행의 선장 이기에, 아무래도 저보다 연장자인 경우, 일정에 컨트롤에 무리가 될 것 같아요)
2. 어떤 비자든 상관 없으며, 남,녀 관계 없습니다. 딱 한분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공간상 숙박장비 및 취사 장비등 여유가 없습니다.)
3. 모든 비용은 제가 부담 합니다.
- 일부 불가피한 여건에서의 숙박이 필요 한경우, 해당 비용등 모든 비용을 제가 지불 합니다.
- 단 기본적으로, 차박 + 탠트 숙박을 기본으로 합니다.
- 차박 및 탠트 숙박에 필요한 모든 장비도 제가 준비 합니다.
- 따라서 몸만 오시면 됩니다.
- 운전 가능 하신 경우 더욱 환영 합니다.
- 10대, 20대, 30대, 40대 까지 가능 합니다.
- 함께 하시는 일은 서로 사진 찍어주기, 같이 작은 도시에서의 브런치 하기, 같이 커피 한잔에 해돋이 노을 감상하기,
가끔 각자의 최애 식단으로 요리 하기.
- 가장 중요한 운전중, 함께 수다떨기.
4. 서로의 안전을 위해, 오지 탐험 같은 무모한 코스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호주 해안선을 따라,
작은 도시 방문 위주로 여행 코스로 다니게 됩니다.
(최대한 휴대폰, 와이파이 가능 지역 코스를 정하였습니다.)
5. 최대한 60일로 맞추겟지만 +10정도 추가 될 수 있습니다.
6. 여행이 끝나면, 함께 해주신 감사의 표시로, 적지만, AU$ 5,000 달러를 지불 하겠습니다.
(중간 포기시에는 지불 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호주 일주의 꿈을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사진이 포함 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최소한의 신원 확인은 필요 한 거 같습니다. (이력서에, 카톡 및 연락처 꼭 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마찮가지, 선정되신 분에게는 저의 호주여권 및 모든 개인 정보를 전달 하겠습니다.
여행 출발전,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저의 신상을 노출 시키셔서, 안전에 대비 하시게 하겠습니다.
소중한, 호주에서의 끝짱 차박 여행에 함께 하실 동행에 참여 하실 분은
aprceo@gmail.com 으로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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